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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일 파워 20% 폭등! 두산에너빌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테마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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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NuScale Power (뉴스케일 파워, 티커 SMR)**가 하루 만에 약 20% 폭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SMR(소형모듈형 원자로) 대표 종목 중 하나인 뉴스케일 파워의 급등은 원전 테마주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모습입니다.
📌 뉴스케일 파워 급등 이유
이번 뉴스케일 주가 급등의 핵심 촉매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추가 설계 승인 소식입니다.
뉴스케일은 최근 두 번째 SMR 설계 인증을 획득하며, 기존보다 확장된 용량의 77MWe 모듈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프로젝트 수주 및 매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1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매출 1,34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루마니아 RoPower 프로젝트를 비롯한 해외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 미국의 원전 정책 드라이브가 맞물리며 **"미국 최초 SMR 인증 기업"**이라는 뉴스케일의 상징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도 주목
국내 SMR 대표 수혜주인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오늘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 파워의 주요 협력사이자 SMR 제작 파트너입니다. 뉴스케일의 수주 확대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모멘텀으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뉴스케일의 긍정적 뉴스가 두산에도 심리적 훈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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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제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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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루마니아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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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원전 테마, 다시 주목받나?
최근 세계 곳곳에서 SMR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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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난 → 안정적 전원 필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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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에너지전환 정책 → 원자력 비중 확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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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한국 모두 SMR 육성
뉴스케일 파워의 급등이 일시적 재료 소화에 그칠지, 아니면 본격적인 SMR 재부각의 신호탄이 될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 정리
| 종목 | 이슈 요약 |
|---|---|
| 뉴스케일 파워 (SMR) | NRC 추가 승인, 실적 개선, 프로젝트 확대 |
| 두산에너빌리티 | SMR 제작 협력, 해외 수주, 중장기 성장 기대 |
SMR 테마는 한 번 더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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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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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준: 2025년 6월 12일
댓글

원자력은 지금부터 부지런히 성장해야하는 분야입니다. 엉덩이를 누르고, 길게, 느긋이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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